태풍 ‘덴빈’ 오후 2시 경기 남부지역 '태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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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덴빈’ 오후 2시 경기 남부지역 '태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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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태풍 진로 ‘남부 내륙 지방 관통’으로 수정

수원기상대는 30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남부 15개 시. 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태풍주의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수원, 안산, 시흥, 성남,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이다.

이 지역에 오후 1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안성 58㎜, 평택 53㎜, 용인31.1 ㎜, 오산 29.5㎜ 등이다.

한편, 제14호 태풍 '덴빈'은 낮 12시 현재 전남 고흥 부근 해안에서 40㎞의 빠른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으며, 기상청은 오후 1시 30분쯤에 태풍 ‘덴빈 진로’를 ‘남부 내륙 관통’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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