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여자월드컵 한국, 30일 숙명의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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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월드컵 한국, 30일 숙명의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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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과 맞붙는다

국제축구연맹 U-20(20세 이하) 여자월드컵 대회 6일째인 27일 사이타마시 우라와고마바스타디움 등에서 조별리그 최종전 4경기가 벌어져 8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C조에서는 북한이 캐나다를 2-1로 꺾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고, 노르웨이가 아르헨티나에 4-1로 승리해 승점 6점의 조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D조에서는 일찌감치 8강을 확정지은 독일이 미국을 3-0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미국은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중국은 가나에 1-0로 승리하며 승점 4점으로 미국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차에서 뒤져 탈락했다.

준준결승에서 B조 2위 한국은 A조 1위 일본은 사상 첫 4강 진출을 놓고 30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숙명적으로 맞붙는다.

이밖에 30일 나이지리아-멕시코, 31일 독일-노르웨이, 북한-미국이 각각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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