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2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 B조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한국 태극 축구 소녀들이 26일 브라질을 2-0으로 꺾고 8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6(2승1패)을 확보해 이탈리아를 4-0으로 완파하고 조 선두를 지킨 나이지리아(승점 7, 2승1무)에 이어 B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전은하(강원도립대)는 후반 29분 이소담(현대정과고)이 찔러준 패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 37분에도 이소담이 올린 크로스를 깔끔한 발리슈팅으로 연결, 추가골을 뽑아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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