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 연극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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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연극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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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숨은집> 프레스콜

 

 

17일 오후3시 서울 예술공간 서울에서 연극 <숨은집>(연출 이현빈) 프레스콜이 열렸다.

 

 

 

 

1942년부터 44년까지 암스테르담의 안네 프랑크 家의 실제 사건을 다룬 이야기 <안네의 일기>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 <숨은집>.

 

 

 

 

 

<안네의 일기>는 세계 50여개의 언어로 번역 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0년 <안네의 일기>라는 제목을 '100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도덕적이고 교훈적인 모습만이 아닌, 십대소녀의 자아 발견을 솔직하게 그려내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숨은집>이라고 제목을 바꾸어, 실존 인물의 생활보다는 현대에도 계속 자행 되고 있는 어른들의 폭력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어야만 하는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를 그렸다.

 

 

 

 

2012 예술관 서울 개관기념 기획공연 시리즈이며, 공연예술단체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이 날 김선일(소년 역), 홍주혜(소녀 역), 장리우(작가 역)가 출연해 전막 공연이 진행 됐다.

연극 <숨은집>은 9월 2일까지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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