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회의와 보고 체계를 개선, 행정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현장행정 강화에 나선다.
군은 매월 열고 있는 정례간부회의를 비롯해 티타임, 각종 주간․월간 업무보고 등 중복되는 보고로 인한 업무 과중을 해결하기 위해 회의횟수와 업무보고를 축소 또는 폐지키로 했다.
우선 정례간부회의를 월 4회에서 2회로 축소하고, 매월 1회 운영하던 현장간부회의도 현안사항 발생 시 개최키로 했다.
또 매일 아침 티타임도 월3회로 줄이고 주간․일일 업무보고를 폐지하고 월간업무와 현안사항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주 금요일을 ‘회의 없는 날’로 운영해 직원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다만 불가피한 경우 협의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복되는 보고자료 및 회의를 과감히 통합, 폐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방문을 강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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