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경기도 최동단에 위치하며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양동면 소재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양동면은 양평군에서도 가장 오지로 꼽히는 지역으로 올해 1월부터 63억원을 투입, 석곡리와 쌍학리 일원에 대한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착수, 오는 2015년말 까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상설시장 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 신축, 주차장 설치, 가로·간판 정비, 생태하천 조성, 지역축제 광고 홍보 운영 등 기초생활환경과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해 소외된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지에서 소외받던 양동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평군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 정비,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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