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독일 게임스컴’ 통해 유럽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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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독일 게임스컴’ 통해 유럽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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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크로스 ‘디앱스게임즈’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유럽 각국의 모바일게임

인크로스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유통 브랜드인 ‘디앱스게임즈’가 중국에 이어 유럽의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오는 15일 독일 퀠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12’의 B2B 전시장에 참가해 자사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능력을 알리고, 유럽 게임 개발사 네트워크 확장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인크로스는 독일, 이탈리아, 체코,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약 15개국의 40여개 개발사들이 만든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해 국내 오픈마켓에 런칭한 경험을 갖고 있다.

최근 유럽 제1의 이동통신사인 보다폰과도 제휴를 맺고 ‘보다폰 앱 셀렉트’에 총 7종의 인기게임을 공급한 가운데 이번 게임스컴에서 더욱 다양한 개발사 및 퍼블리셔, 통신사들과 만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미 퍼블리싱 계약 협의가 진행 중인 개발사도 있다. 독일의 ‘데크13 인터렉티브’가 만든 ‘블러드나이츠(Blood Knights)’와 ‘모바일 비츠’가 만든 ‘소울 크래프트(Soul Craft)’, 이탈리아의 ‘뉴옥시즌’이 만든 ‘몬스터 트러블2(Monster Trouble2), 체코의 ‘매드핑거 게임즈’가 만든 ‘섀도우건 데드존(Shadowgun Deadzone)’이 바로 그것.

이와 관련 인크로스는 이번 게임스컴 행사장에서 계약을 확정 짓고, 유럽 약 25개국 60여개 업체를 목표로 글로벌 퍼블리싱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디앱스게임즈’는 유럽의 작은 개발사들이 개발한 킬러 게임들을 발굴해 국내를 비롯 해외에 성공적으로 런칭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게임스컴에서 더욱 다양한 유럽의 개발사 및 퍼블리셔, 통신사 관계자들과 만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프리미엄급 모바일 게임들을 가져오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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