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교육을 받는 신규임용후보자는 83명으로 8월 8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직무교육 후 현장체험 중심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교육 첫날인 8일에는 교육안내와 신필수 부시장의 바람직한 공직생활에 대한 조언에 이어 시정현안사업, 필수 정보시스템 활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충주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교육 둘 째 날인 9일부터 14일까지는 현장교육으로 세계무술박물관, 조정경기장, 충주기업도시, 정수장, 위생처리장, 하수처리장, 클린에너지파크 등의 현안사업장과 읍면동 및 사업소를 견학하고 충주 고구려비 전시관, 탄금대, 미륵대원지, 하늘재 등의 탐방시간도 가져 중원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와 재활용 선별작업에 대한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의 어려움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충주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며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시민 섬김행정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공개경쟁시험 점수와 교육태도, 참여도, 보고서 작성 등을 종합해 성적우수자를 우선 임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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