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준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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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준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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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홍 소장, 대상자들의 심성순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기획프로그램 마련

▲김숭주 법학전문대학원생이 31일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준법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서울보호관찰소가 31일(화) 15시 소내 교육실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자아의식 향상 및 준법의식 함양'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보호관찰소(소장 김 영홍)에 따르면 이날 특강은 법무부와 법교육 프로그램 MOU를 체결한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숭주(28세)씨가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특강을 신청하여 이루어졌다.

'청소년기 자아의식 향상을 통한 준법의식 함양'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청소년기 특성과 자아의식 확립의 중요성, 준법의식 함양을 통한 재범방지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실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법률을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이야기함으로써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특강을 한 김숭주 법학전문대학원생은 "보호관찰청소년을 만나보니 친동생처럼 친근하게 느꼈다"면서 "다음에 다시 특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보호관찰소 김영홍 소장은 "소년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심성순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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