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고려대학교의 우수 교수진을 비롯한 전문가들과 협력해 구민들의 평생교육에 앞장서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중랑구 묵동에 소재한 중랑구립 정보도서관 4층 대강당에서 수강대상자 320명을 대상으로 ‘중랑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8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20명으로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중랑구평생학습센터 (http://lifelong.jungnang.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랑구는 2008년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시작해 2011년까지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점점 높아가는 구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 충족과 고품격 문화향유 능력함양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제1기 고려-중랑 교양 아카데미’는 고려대학교의 우수 교수진과 전문가들을 통해 건강, 문학, 경제, 예술등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일정기간을 수료하면 고려대총장 및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2012년 제1기 고려-중랑 교양 아카데미는 조경환 고려대 교수의 “젊고 건강한 삶”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유명한 박재동 화백의 미술특강, 김민식 강사의 “노후를 위한 성공적인 재무관리”, 한성열교수의 “인간관계의 기술”등 총 9회에 걸쳐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총 20,000원이다.
‘테마로 보는 서양미술사’는 러시아 미술사와 술의 빅뱅의 저자이며, 미술 컬럼니스트로 알려진 이진숙 강사의 진행으로 서양미술사를 단순히 작품위주가 아닌 4개의 테마로 르네상스부터 19세기까지 서양미술사를 훑어보는 강의로, 미술작품을 통해 그 시대의 사상과 문학, 삶의 방식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역사 바로 알기…한국 역사속의 여성, 그녀들의 이야기’는 한국역사속의 여성들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으로 건국신화속의 여성들, 신사임당과 어우동, 식민 땅의 여성들 등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유경애 중랑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중랑 평생교육 아카데미’는 교양 및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됨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격조 높은 문화적 소양과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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