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31일(화), 모금회 사무국에서 연수구 관내 5개 어린이집(선학, 연수, 아기별, 튼튼, 아이원키즈 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90여만 원을 기탁받았다.
연수구 관내 5개 어린이집은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주미)가 진행하는 나눔교육 ‘나눔은 라라라’에 참여하고 저금통을 통하여 모금했다.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센터는 ‘나눔은 라라라’라는 이름으로 나눔 동화와 동요, 역할극을 통해 ‘나눔은 쉬워라, 즐거워라, 행복해라’의 의미를 영유아에게 전달하고, 가정에서의 나눔 실천을 위하여 저금통을 나누게 된다.
나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유아 시기부터의 나눔 실천을 통한 공동체 삶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던 이번 나눔교육에 참여한 선학어린이집(원장 권영숙)은 “나눔이라는 인성 덕목을 유아들 눈높이에 맞게 적절하게 전달하였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모금회 조건호 회장은 “어린시절부터 나눔에 대해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연수구의 어린이집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소와그네 연수구센터는 0~7세 아이들 누구나 공평한 인생출발을 할 수 있도록 빈곤세습을 없애고자 하며 연수구 관내 영유아들이 신체·심리·정서적으로 균형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성금 90여만 원은 모금회를 통하여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센터로 전달되며 향후 연수구 내의 영유아 복지를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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