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문제는 지역사회 및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는 기본 취지를 갖고, 지난 27일(금)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10개 구(군)청 이웃돕기 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10개 구(군)청 공무원들이 모인 것은, 다가올 추석 명절과 연말뿐 아니라 소외계층일수록 폭염에 취약할 수 있으며 하루라도 빨리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까닭에서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모금회 조건호 회장은 “그동안 강학봉 사무처장을 비롯한 인천 모금회 직원들은 인천지역 저소득층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고민해 왔다”며 “이러한 사회안전망을 보다 체계적이고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일하는 10개 구(군)청 이웃돕기 담당 공무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함을 물론 민/관이 협력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금회는 인천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주요현안으로 이끌어내고 공유함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구(군)청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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