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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헤드윅' 연습실공개

 

 

 

 

 

30일 오후2시 서울 충무아트홀 C스튜디오에서 뮤지컬 <헤드윅>(연출 김민정) 연습실 공개가 열렸다.

 

 

 

 

 

 

오리지널 캐스트이기도 한 존 카메론 미첼이 대본과 가사를 쓰고,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스티븐 트래스크가 곡을 붙인 락 뮤지컬 <헤드윅>은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터 락 가수 '헤드윅'이 그의 남편 '이츠학', 락 밴드 '앵그리인치'와 함께 펼치는 콘서트 형식의 작품이다.

1912년 역사적인 침몰한 타이타닉 호의 생존자들이 묵었던 뉴욕 웨스트 빌리지 허드슨 강가의 허름한 호텔 리버뷰의 볼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헤드윅의 모놀로그,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애니메이션, 그리고 전세계 락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펑크 락은 바로 지금 이 순간도 전세계 80여 도시에서 끊임없이 공연되며 매일 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 날 #1.Tear me down(박건형-헤드윅 역, 이영미-이츠학 역), #2.Origin of love(박건형-헤드윅 역, 이영미-이츠학 역), #3.Wig in a box(오만석-헤드윅 역, 안유진-이츠학 역), #4.Midnight radio(오만석-헤드윅 역, 안유진-이츠학 역) 연습 장면 공개 후 간담회및 포토 타임이 진행 됐다.

 

박건형은 "영화, 뮤지컬, 드라마, 연극을 모두 하고 있다"며, "내가 뮤지컬로 데뷔해 무대가 가장 편할 것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지만 가장 냉혹하고 무서운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판타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무대이자 연습실이다"며, "그런 의미에서 무대 섰을 때 많이 행복하다"라고 털어놨다.

 

오만석은 박건형을 경쟁자로 의식하고 있냐는 것에 "새벽에 여자 양궁 대표팀이 금메달을 땄듯 뮤지컬 역시 경쟁이 아닌 단체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경쟁이 아닌 하나의 팀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뮤지컬 <헤드윅>은 8월 11일부터 10월 21일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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