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7. 26~27일 양일간 여름방학을 맞은 영남공고 학생 80여명, 김천유한킴벌리 가족자녀 100여명이 신나는 승마체험을 통해 여름 무더위를 확 날려버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35℃가 넘는 바깥 무더위와는 달리 시원함을 더해주는 실내승마장에서 말 먹이주기체험, 승마강습, 봉사활동을 통해 말과의 교감, 호연지기 함양, 정서적 안정, 자세교정 등 짧은 시간 속에서도 승마가 주는 많은 효과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봉사활동 확인서도 받아가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음으로써 너무 좋다고 참가 학생들의 얼굴에 미소가 절로 넘쳐흐른다. 이처럼 여름방학을 맞아 승마를 배우기 위하여 불볕 무더위 속에도 상주국제승마장은 때 아닌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오늘도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7월말 현재 상주국제승마장 방문인원은 4만여명, 승마강습 및 체험인원이 8천여 명으로 방문객 대비 20%정도가 승마에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상주시가 그동안 학교, 기업체 등 각급 기관ㆍ단체를 상대로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승마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한 결과로 승마장을 찾는 인원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은 그만큼 상주국제승마장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과 또한 승마가 고급스포츠가 아닌 생활스포츠로 시민들에게 빠르게 정착되어 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향후 상주시에서는 주 5일 근무, 5일제 수업에 따른 학교 및 기업체 등 각급 기관ㆍ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승마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등 경천대 일원 낙동강 권역 개발사업과 연계 레저,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승마힐링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입시 스트레스, 직장인들의 직업 스트레스 등 사회적 직업병을 적극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빠른 시일 내 승마저변확대 및 조기정착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승마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승마의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여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고 사랑받는 승마, 그 중심에 상주국제승마장이 함께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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