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행복도시 예정지내 이주자들을 위해 건립중인 총 500호의 영구임대주택(행복아파트) 입주자모집에 나선다.
세종시에 따르면, 행복도시 예정지에 거주하다 타 지역으로 이주한 이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입주자모집은 8월 1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신청서 접수 등을 거쳐 9월 14일까지 계약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라는 것.
세종시와 충남도 및 공주시 등 3개 자치단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 384억여원을 출연하여 세종시 도담동 1-4블럭내에 건립중에 있는 영구임대아파트는 현재 92%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무리공사가 한창이다.
입주대상자로는 행복도시 예정지에 거주하다 타 지역으로 이주한 세대주로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1조 제1항 제1호~7의 3호에 해당하는 기초수급자, 5.18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위안부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65세이상 부양자중 유사 수급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도시 근로자소득 월평균미만자 등 사회 저소득계층과 세입자, 차상위계층자, 1억원 미만 보상받은자 또는 받을 자 등이다.
세종시 김광배 주택담당은 "8월 1일부터 7일간 모집공고와 8일부터 14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사실조사를 거쳐 9월 6일 추첨을 통해 동 호수를 배정받도록 할 계획으로, 10월 중순경에는 입주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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