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잘못된 과거사 바로잡기와 언론자유 보장을 위한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 촉구 결의안은 대단히 부적절한 결의안”이며 “본회의 상정을 반대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홍 원내 대병인은 이어 “정수장학회 문제는 이사진이 알아서 할 일이며,, 외부에서 사회에 환원하라고까지 하는 건 적절치 못하다”면서 “우리 당 유력 대선후보인 박 전 위원장을 흠집 내기 위한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민주통합당의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 촉구 결의안은 박근혜 전 위원장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군사정권 시절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5ㆍ16 장학회를 만드는 과정에서 개인 재산을 강탈해 설립한 의혹이 높다는 내용과 함께 박 전 위원장과 정수장학회간 유착 의혹 등이 담겨 있는 것이 골자이다.
한편, 새누리당이 결의안 결사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본회의 통과조차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