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방림에 중국 '보이茶' 공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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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에 중국 '보이茶' 공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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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평창군, 중국 용생코리아와 투자협약 체결

▲ 중국 보이茶 생산업체인 용생코리아와 강원도, 평창군이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평창군 방림에 2015년까지 107억원을 투자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강원도와 평창군은 용생코리아와 7월 19일10시, 강원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종환 평창부군수, ㈜용생 코리아 고재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경제와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용생코리아는 2010년 중국 최대 유기농 보이차(茶) 생산기업인 운남용생차업주식유한공사로부터 보이차 원료를 수입하여 효성이 자체 개발한 무균충전 시스템인 ‘아셉시스’에서 제품을 생산(OEM)하여 판매와 유통을 전담해 왔다.

앞으로 2015년까지 107억원을 투자하여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일원 9000㎡(약 2,700평) 부지에 본사 이전 및 차음료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제품을 직접 생산 할 계획이며, 평창의 청정이미지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자사 차음료를 세계음료시장 판매 5위권 진입과 매출액 약 1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중국 운남용생차업주식유한공사의 보이차 원료는 세계적으로 인정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미국 유기농 인증기관인 농림성 (USDA), 일본농림규격(JAS), 중국 농림부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고, 국내에서도 최초 유기농 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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