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정관장 힐링센터’ 조성사업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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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정관장 힐링센터’ 조성사업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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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의 대표브랜드인 ‘정관장’ 컨텐츠를 활용한 인삼 랜드마크 시설 설치

강원도는 7월 12일 오후 3시, 평창군청 대회의실(3층)에서 최문순 도지사, 이석래 평창군수, 그리고 민영진 (주)케이티앤지 CEO, 방형봉 (주)한국인삼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국인삼공사의 ‘평창 정관장 힐링센터(가칭)’ 조성사업과 관련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

(주)한국인삼공사는 고려인삼의 대표브랜드인 ‘정관장’을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인삼종주국 위상을 강화하고 고려인삼을 세계적인 문화산업 및 관광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강원도 평창군 유포리 일원 407만㎡ 부지에 인삼 랜드마크 시설인 '평창 정관장 힐링센터(가칭)'를 건립·운영할 계획이다.

평창 정관장 힐링센터(가칭)에는 고려인삼을 테마로 하여 심신을 치유하고 한국적 가치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도입될 예정이다.

1단계로 고성장세인 인삼사업의 중장기적인 원료확보 차원에서 인삼·생약재 직영농장 및 시험포지를 선 조성하고, 2단계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시기에 맞춰 건강⋅휴양시설, 교육⋅체험시설, 자연생태시설 등을 도입할 예정이며, 3단계로 주거시설을 분양하고 각종 시설 프로그램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한국인삼공사는 단계적으로 총 4,200억원 수준의 사업비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며, 강원도와 평창군은 각종 행⋅재정적 사항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 정관장 힐링센터(가칭)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평창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한국적 가치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볼거리⋅즐길거리⋅쉴거리를 제공하고, 힐링센터 내 R&D기반을 통해 지역농가 기술 지원 및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강원도⋅평창군과 (주)한국인삼공사가 상호 협의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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