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어족자원 증식위해 쏘가리 치어 등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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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족자원 증식위해 쏘가리 치어 등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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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족자원 조성으로 유어객 유치 및 어업인 소득증대 기대

▲ 충주시가 충주호와 탄금호 등의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8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쏘가리 4만미와 붕어 35만미, 다슬기 98만패를 준비하여 치어방류를 실시한다.

충주시가 충주호와 탄금호 등의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치어방류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어류 산란기 잦은 수위변동과 외래어종의 확산으로 급격히 감소되고 있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통한 유어객 유치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7~8월 중 쏘가리 및 붕어 치어와 다슬기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8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쏘가리 4만미와 붕어 35만미, 다슬기 98만패를 준비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으로부터 질병검사를 받은 후 충주호와 탄금호, 달천강 및 남한강 등에 치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방류된 치어의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어업행위 단속과 어업인에 대한 수산자원보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족자원 조성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치어방류를 통해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은 물론 수중 생태계 균형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치어방류 및 인공산란장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봄철 어류 산란기에 충주호 수위저하로 산란된 어류의 알이 말라 죽거나 유실로 감소되는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5천400만원을 들여 살미면 신매리(충주호)에 270㎡ 규모의 인공산란장을 설치하는 등 토종어류 증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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