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 창작 뮤지컬 '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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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 창작 뮤지컬 '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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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음악 그리고 아아이스트가 만난 새로운 음악극 '샘'

 

▲ 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뮤지컬 '샘'
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뮤지컬 '샘'이 6일~8일까지 대구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홀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샘'은 뉴욕에서 뮤지컬 극작을 전공으로 한 극작가 이채경의 작품으로 남자 소변기를 ‘샘’이라 일컬으며 뉴욕 미술계를 뒤집어 놓은 다다이즘 예술가 마르셀 뒤샹의 1917년작, ‘샘 The Fountain’ 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한 작품이다.

새로운 음악극, 창조적 뮤지컬을 찾는 연희단거리패(예술감독 이윤택)의 두 번째 작품으로 사랑을 찾으면 행복하리라 생각하는 조울증 여자, 뒤샹의 '샘'을 찾아낸다면 이 세상이 구원되리라 생각하는 한 남자, 그리고 아기를 가지면 행복하리라 생각하는 불임여자가 있다. 그 세 명이 화장실에서 만나, 버림받고, 자살을 시도하나 결국 그들은 스스로에 의해 구원 받는다.는 내용으로 극이 전개 된다.

오페라의 음악적 형식을 차용하면서 실험적 스토리라인을 소극(farce)형식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십대 소녀들의 조기임신 및 유아 유기,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공장 폭발사건, 테러리즘과 전쟁, 그리고 정신적으로 무너져가는 현대인의 신경증적인 불안증세를 신화적 이미지, 오페레타식의 아리아 그리고 다다이스트 마르셀 뒤샹의 '샘'으로 아우른다.

연희단거리패 뮤지컬의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박인화는 <천국과 지옥>의 에우리디체, 뮤지컬 <이순신>의 억대, <햄릿>의 오필리어 등 주요작품의 주연으로 활동한 배우다. 여기에 경제미가 변비녀 역을 맡아 선율을 담당하고,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폭 넓게 넘나들며 활동하고있는 오동석, 조영근, 강국희, 김아라나의 앙상블, 그리고 김영학의 라이브 피아노 연주가 색다른 뮤지컬을 만들어 낸다.

▲ 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뮤지컬 '샘'
▲ 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뮤지컬 '샘'
▲ 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뮤지컬 '샘'
▲ 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뮤지컬 '샘'
▲ 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뮤지컬 '샘'
▲ 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뮤지컬 '샘'
▲ 2012 대구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 뮤지컬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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