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가출·배회 및 실종 위험성이 높은 치매환자 등의 실종방지에 적극 나선다.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보건소에서는 치매환자 증가와 더불어 치매 등으로 인한 가출 및 실종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1천774만원을 들여 치매환자 100명, 지적장애인 50명에게 GPS 위치추적단말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위치추적시스템은 보건소와 통신사, 경찰서와 연계하여 구축되어 신속한 소재파악으로 실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위치추적단말기 이용에 따른 통신비도 지원하여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준다.
지원대상은 치매환자와 지적 장애인중 배회 경험이 있거나 배회가능성이 있는 환자로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연중 신청 가능하다.
위치추적단말기 지원에 대한 문의는 천안시 서북구보건소(521-5930) 또는 동남구보건소(521-5056)로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12년 4월 기준 천안시 치매환자 등록인원은 973명, 지적장애인은 1726명이며, 2010~2011년 가출신고건수는 190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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