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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인지 프로그램에 응한 어른신들 | ||
보은군 보건소는 경증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동심 속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치매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해 치매노인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은군 보건소는 경증치매 노인 7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외 3개소에서 지난 4월부터 주1회씩 6회에 걸쳐 일상생활 능력을 높이고 인지기능을 향상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자신감 증진, 색채를 이용한 심리적 안정을 이끌기 위한 미술요법, 촉각을 높이기 위한 비누공예, 성취감을 높이기 뇌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풍선아트 등 다양하게 운영해 치매노인의 인지기능 향상을 도왔다.
또 프로그램 기간 동안 치매노인 서로 간 관계 속에서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한편, 보은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남아있는 인지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 대상자와 가족의 욕구 충족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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