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권 최초 해양바이오 의약품 제약회사인 ㈜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정상수)가 5월 30일 강릉과학 산업단지에 제약회사 설립을 위한 착공식을 거행한다.
현재 전국에 약 300여개의 제약회사가 있으나 아직 영동지방에 설립된 제약회사는 없으며, ㈜ 파마리서치가 설립됨으로써 영동지방 숙원산업의 하나였던 제약회사가 탄생하는 것이다.
㈜파마리서치는 19년의 역사를 가진 종합 제약 컨설팅 회사로 2년 전부터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벤처2공장에서 제조 기술을 키워왔으며, 고유의 세포재생 제품 개발을 시작으로 점차 종합 의약품제조사로 발전하는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확보된 생산 부지는 5600평 정도로써 약 2000평에 조성되는 1차 투자 규모는 부지, 설비포함 약 100억 규모이며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2~3년에 걸쳐 단계별 증축을 할 계획으로 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분야로 제품 개발을 특화하여 의료 관광 등 동해안 시대에 맞는 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주)파마리서치는 동해안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특정 부산물을 이용하여 의약품을 개발하는 지역 친화적인 기업으로 상처치료제, 피부 미용 필러, 관절 주사, 점안액 등 다양한 의약품으로부터 기능성 식품, 메디컬 화장품까지 개발의 폭을 넓혀가고 있어 사업 전망이 매우 유망하다.
강릉고교 75년 졸업생으로 중앙대 약대 출신인 정상수 대표이사는 “훌륭한 제약회사로 자리 잡아 지역민들의 건강에 일조하고 수익성 높은 사업 전개를 통하여 고용창출, 지역사회 기여 등으로 고향에 보답하는 것이 주어진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연내 공장 완공 및 본사 이전을 시작으로 생산, 연구 인력을 꾸준히 채용할 계획이므로, 특히 지역의 바이오산업 분야의 우수 인력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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