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삼락회, ‘학교교육 고충문제 상담’ 으로 청소년 선도에 힘 모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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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삼락회, ‘학교교육 고충문제 상담’ 으로 청소년 선도에 힘 모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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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평생교육 단체로서 청소년 선도, 학부모 교육, 학교교육지원 등 평생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원하므로써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의증진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삼락-가르치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가 학교교육 고충문제 전도사로 나서 도민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 뉴스타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양봉규 회장)는 지난 26일 제주시 삼도동 소재 한국스카우트제주연맹 3층 ‘서광마을학숙’ 그리고  이도동 소재 ‘남광마을학숙’ 등 2개소에서 ‘학교교육 고충문제 상담’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삼락회는 ▷ 학교폭력, ▷ 성적저하, ▷ 집단 괴롭힘, ▷ 이성교제 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 또는 학부모들의 상담신청을 받아 전문 상담가와 연결하여 고민을 풀어가는 동행의 길을 함께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양봉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 회장은 “서광마을학숙과 남광마을학숙 등 학교교육 고충문제 상담소 운영은  삼락회 회원 중 전문상담 자원봉사자 3명이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활동을 지원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을 통하여 즐겁고 안락한 가정 만들기에 동참하는 문화시민운동으로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면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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