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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봉사단체와 읍 사무소직원들의 남동천 살리기운동에 앞장서^^^ | ||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하여도 그곳에는 물고기가 햇살을 받으며 마치물위를 비상하듯 다니던 때가 있었다.
진도 읍에서 자라고 어린 시절을 이곳에서 보낸 3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곳 남동 천에 얽힌 추억은 하나쯤 있으리라 생각한다. 멱을 감고, 물고기를 잡고 하던. 또 사춘기시절엔 이곳 남동천이 진도 읍내 제일의 데이트 코스이기도 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그곳은 진도 읍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는 가고 싶지 않는 곳 중에 제일 으뜸 지역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남 동천은 없어서는 안 되는 곳 중에도 빠져서 는 아니 되는 곳이기이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진도 읍의 젓 줄이다.
생활이 개선되고 갈수록 변모한 문화생활을 추구하다보니 잠시잠깐 외면하였던 개천을 이제 다시 관심을 가지고 다시금 물고기가 살수 있도록 진도군의 옥주봉사회, 아마추어 무 선회, 적십자 여성 봉사 회와 진도읍 사무소 직원들이 앞장서서 정화 사업을 지난 21일에 실시하였다.
이 진 만(진도읍장)은 하수 종말 처리장이 완공되었기에 모든 것이 해소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능동적인 대처방안은 구 시대적인 발상이므로 좀더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개인 의 소견을 밝히면서 많은 자본을 이용하여 일시에 개선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하나 둘씩 준비하는 방안도 좋으리라 생각해 봅직 하다고 하였다.
좋은 예시로 수초와 갈대를 이용하는 방법과 모래와 자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옥주봉사회 신 재복 씨의 대답 속에서 머지않아 진도 읍의 젓 줄인 남 동천이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하여본다.
또한 신씨는 옥주봉사회는 작은 실천을 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고민하고 해결하며, 모든 일에 앞장서서 일을 추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없이는 이곳은 다시금 오염되어 다시는 새들이 찾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하며 새들이 찾고 물고기가 노니는 남 동천을 만들어 가자고 지역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다음 달엔 옥주봉사회는 첨찰산 새 먹이주기와 등산로 정비 및 쓰레기 줍기를 실시, 주변정리까지도 할 계획이라며, 뜻이 있는 주민의 참여를 바라며, 환영합니다 라고 밝혔다.
이처럼 작은 실천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머지않아 진도의 젓 줄인 남 동천에 물고기와 물새 떼들이 찾아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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