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646만 톤으로 2년 만에 감소세 보여
일본철강연맹이 20일 발표한 2011년도 조강생산량은
전년도보다 3.9% 줄어든 1억 646만 3천 톤으로 2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이는 지난해 3월 동일본대지진 영향으로 대형 수요인 자동차용 철강수요가 대폭 줄어든 점 등이 영향을 끼쳤다.
2011년도 후반기는 대지진 복구 수요가 발생한 한편으로 엔화가치 상승에 의한 수출 감소와 태국 홍수 피해가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해, 전년도 실적을 밑도는 달이 두드러졌다.
한편, 2012년 3월 조강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증가한 932만 4천 톤으로 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일본철강연맹에 의하면, 도쿄전력이 4월부터 실시한 기업 대상 전기요금 인상을 앞두고 전기로 업체가 비용 증가를 피하려고 생산을 3월 중으로 앞당긴 점 등이 요인 중 하나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앞으로의 추이에 관해 “에코카(친환경차량) 보조금 부활 등 자동차용 생산과 관련해 밝은 전망도 보이지만, 환율은 여전히 엔화 강세 경향”이라면서 본격적인 생산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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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보다 3.9% 줄어든 1억 646만 3천 톤으로 2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이는 지난해 3월 동일본대지진 영향으로 대형 수요인 자동차용 철강수요가 대폭 줄어든 점 등이 영향을 끼쳤다.
2011년도 후반기는 대지진 복구 수요가 발생한 한편으로 엔화가치 상승에 의한 수출 감소와 태국 홍수 피해가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해, 전년도 실적을 밑도는 달이 두드러졌다.
한편, 2012년 3월 조강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증가한 932만 4천 톤으로 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일본철강연맹에 의하면, 도쿄전력이 4월부터 실시한 기업 대상 전기요금 인상을 앞두고 전기로 업체가 비용 증가를 피하려고 생산을 3월 중으로 앞당긴 점 등이 요인 중 하나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앞으로의 추이에 관해 “에코카(친환경차량) 보조금 부활 등 자동차용 생산과 관련해 밝은 전망도 보이지만, 환율은 여전히 엔화 강세 경향”이라면서 본격적인 생산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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