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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윤 한남대학교 신임 총장^^^ | ||
한남대 교수협의회(민완기 회장,50)는 "이사진은 잘못된 총장 선임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퇴진하고, 차기 총장으로 선임된 이상윤(62·영문학과) 교수에 대해 총장으로 인정할 수 없으므로 교수들의 총의를 존중해 자진 사퇴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사회 측은 임의단체인 교수협의회가 총장을 선출할 권한이 없으며, 더구나 교수협의회는 4년 전 선거에서 이상윤 교수를 총장 후보 1위로 선출, 교수들의 지지가 이미 검증한 바 있다고 주장하여 왔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4년 전 당시 교수협의회 선거에서 1위 이상윤, 2위 홍경표(62), 3위 유정옥(58)교수였으나 이사회는 5위를 한 현 신윤표 총장을 선임했으며 작년 10월 치루어진 교수협의회 선거에서는 이상윤 교수가 출마하지 않은 상태에서 1위 홍경표, 2위 유정옥 교수 순으로 나타났다.
홍경표, 유정옥, 신윤표. 이상윤 등 내부인사 5명, 외부인사 5명 등 총10명이 총장 공채에 지원했고 교수협의회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이상윤 교수가 새로운 총장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이사회 측인 재단과 교수협의회간의 총장선출을 둘러싼 이견과 대립은 총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사라질 것으로 보이며 사라져야 한다.
최근 사학이 처해있는 상황이 소모적인 갈등에 힘을 쓸 겨를이 없을 정도로 급류를 타고 있어 과거의 위상을 되찾고 새롭게 도약하는데 진력하지 않으면 생존경쟁에서 뒤쳐질 우려가 있다는 인식을 다수가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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