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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기간이 끝났으나 아직도 해결되지않고 있는 물양장 공사현장^^^ | ||
도서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진도군 지산면 안치마을의 물양장(선착장)공사 현장이 문제성이 많이 산재한 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리적으로 낙후된 도서(島嶼)지역의 생활소득 기반 시설확충을 통하여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 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급수시설, 도로시설, 소규모어항시설 등 지역발전과 연계, 사업효과를 제고토록 하고, 도서별 특성을 살린 생산 소득증대 사업에 역점을 두고 주민숙원도 가 높은 사업을 우선 먼저 행하는 것이 도서개발사업의 요건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도군 해양수산과는 주민숙원사업이라는 명목으로 도서 종합계획의 일환인 선착장 공사를 시행하면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치 않고 공사를 시행하던 중 문제가 발생되었으나, 단순히 시공사의 의견만 수렴하고 있을 뿐 특 단의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이다.
"총 공사비 1억7천여 만원"(관 급 자재 = 2천여 만원포함)의 사업비가 투여되는 안치마을의 선착장 공사현장은 처음 사업 지 선정에서부터 문제가 발생, 지역주민들과 잦은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공사도중에 다시금 위치를 선정하는 사태에 이르렀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처음 사업장의 위치는 쉬미항(선착장 부근)이었으나 공사 진행 중에 지금의 현 위치(안치마을)로 자리바꿈을 하게되면서 공사비가 증액되었으며, 관리감독 부실과 건설회사의 안일한 시공으로 공사가 중단되었음에도, 행정부서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이다.
총 공사기간은 150여일(2002.11~2003.4)이었으나, 현장위치변경과 기상악화로 지연 일을 감안하여, 2003년8월까지였지만 공사기간을 넘긴 건설회사는 매월 지체상여금(1일 공사금액의1000분 1%)을 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의 현 사업이 회기 년도를 넘어서 2004년 사업으로 다시금 연장될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건설회사가 재시공이나 다름없는 현장을 계속 유지하여 공사를 진행 할 것인지도 우려이다.
또한 공사발주처인 진도군청 역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업을 발주하였다면 사업이 차질 없도록 감독 업무를 성실히 행 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사료된다. 그러나 행정기관의 잦은 인사로 감독업무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사기간(현재13개월)까지 감독관이 4차례나 바뀌었다. 아무리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국내 어느 현장을 보아도 처음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행정기관 역시 이번의 사태를 건설회사와 함께 책임 통감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보아진다.
이에 대해 담당 부서는 공사현장에 대하여 "지체상여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아직은 회기 년도가 남아 있으니 별다른 문제가 없다"라고 한다. 지체상여금이 문제가 아니며, 자칫 지역 민을 위한 숙원사업이 오히려 해가 되지 않을런지.
이미 공사비가 9천 4백여 만원이 이미 지출되었으며, 지체상여금으로 환산된 5개월의 비용 2천여 만원을 포함한다면(1억1천 오백여 만원)실 공사비1억4천여 만원 중 잔액이 불과 3천여 만원이며, 이 또한 보증예치금(증권)공사비의 20%를 감안하면, 이미 총 공사비가 지출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진도군청 재무 과(경리계)에 전화 확인하였던 바, 계약담당자는 계약체결 당시 연대보증회사가 있으니 별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1월30일 전화통화) 그러나 확인결과 연대 보증회사 없이 계약을 성사하였으며, 이제 와서 담당 부서는 연대보증회사 없이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다만 보증예치금이 늘어나는 것 뿐 이라고 답변하고 있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진도군청의 경리 계 와 해양수산과는 건설회사가 회기 년도까지(2004년,2월)공사를 완료하겠다는 말을 믿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한편, 건설회사(주-동방건설-화순)는 진도군청을 상대로 법적 소송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보아지고 있으며, 또한 진도군청은 이미 두 차례의 시행촉구명령서를 보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는 건설회사를 상대로 3차 시행촉구명령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처럼 상호간의 법적 공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사현장의 관계자와 계약 부서(경리)는 아직도 회기 년도가 남았으니 별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반면에, 이미 행정부서(수산과)는 다음 연도로 사업전도(이월)를 위하여 준비중에 있으며, 취재를 하고 있는 신문사 관계자들마저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또다시 눈 가리고 아~옹 하는 식으로 군민들을 우롱하려는 행위가 아닐 런지. 과연 주민 숙원사업인 안치 마을의 선착장 공사는 완료를 할 수 있을 런지. 진도군 해양수산과의 차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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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에 거주 가구2세를 위한 도서 개발사업(그러나 연결도로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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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여름의 공사현장(이때는 하도급 회사가 공사진행 하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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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빈 공간속에 남아있는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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