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25일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과 아랍연맹 특사인 코피 아난 전 유엔사무총장과 모스크바에서 회동, 아난 특사의 조정안이 ‘시리아에 장기적인 내전을 피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른다“며 아난특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25일 전했다.
코피 아난 특사는 인구 밀집지역에서의 시리아 정부군의 철수와 인도적 지원 확보 등 6개 항목을 골자로 한 조정안을 러시아에 제시했다.
한편, 러시아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코피 아난 특사의 조정안을 전면적으로 지원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의장성명을 찬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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