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울진 앞바다서 밍크고래 1마리 죽은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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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울진 앞바다서 밍크고래 1마리 죽은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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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포획여부 정밀조사.. 혐의점 없어 고래유통증명서 발부

▲ 울진 앞바다서 밍크고래ⓒ 뉴스타운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도준)는 3월 21일 오후 1시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구산리 동방 약 14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로프에 감겨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21일 새벽 3시 40분경 조업차 후포항을 출항한 J호(7.31톤, 자망, 후포선적) 선장 임 모씨(52세)는 이날 오후 1시경 자망어구를 양망하다 로프에 꼬리부분이 감긴 채 죽어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하여 후포파출소로 신고했다.

포항해경은 이날 어선이 입항한 15시경 현장 출동해 밍크고래의 표피 및 외형상 작살 등을 이용한 불법포획여부 등을 정밀 조사한 결과 고의 포획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임씨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했다.

한편,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490m, 둘레 250cm로 21일 저녁 울산 방어진수협을 통해 3,150만원에 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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