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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 청정미나리 영농조합법인은 목가리 자연부락인 원터에서 흘러나오는 용천수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이며 고소득작물인 미나리재배단지를 조성하고자 결성된 단체로, 사업 대상지인 원터에는 1일 50 ~ 100톤의 자연발생적인 물이 흘러나와 일찍이 농업용수로 사용해 왔을 뿐만 아니라, 2011년 우석생명과학 검사 의뢰하여 음용수로도 적합 판정을 받았을 만큼 수질 또한 맑고 깨끗하여 주민들의 식수로도 사용되고 있다.
사벌면은 지난해부터 청정미나리단지 조성을 위하여 용출량 및 수질 분석, 주변 농경지 확보, 시장 조사 등을 거쳐 본 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450백만원을 들여 3ha(30,000㎡)의 하우스 시설로 구축 예정이며, 3월말까지 영농조합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10월까지는 기반시설 구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11월에 본격적인 미나리 재배를 시작하면 내년 2월에는 상주시 사벌면에서도 청정미나리가 출하될 것으로 보이며, 사업추진 단체인 목가리 청년회에는 김응래(남·50·상주시 사벌면 목가리) 씨를 포함한 귀농인 5명이 소속되어 있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귀농인 정착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된다.
김진숙 사벌면장은 “사벌면은 넓은 평야지로 인해 미작, 과수 위주의 단순 농업을 주로 하여왔으나,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참외, 포도, 오이가 지구별로 재배면적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원터 청정미나리단지가 조성되면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슬로시티 지정도시 상주’, ‘농업의 수도 상주’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사벌면은 청정미나리단지 조성사업과 병행하여, 방문객이 음용수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용출구 정비공사, 미나리 판매를 위한 식당 운영, 낙동강 주변 관광벨트와의 연계 등을 통하여 미나리단지 주변을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단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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