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악대 60명, 육군전통악대 17명으로 구성된 국군교향악단이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3. 17 ~ 3. 23까지 軍 문화외교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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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는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베트남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국군교향악단이 외국 정부의 초청을 받고 해외 연주에 나서는 것은 ‘10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
국군교향악단은 3.19(월)과 3.21(수) 베트남 정부 및 군 관계자와 교민 및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 공식 연주회를 갖고, 3.22(목) 베트남 군악대와 합동 연주회를 갖는 등 다양한 軍 문화외교 활동을 펼친다.
또한, 국군교향악단은 방문기간 중 현악 앙상블과 국악대, 홍보지원대원 등으로 소규모 공연단을 구성하여 베트남 군 예술 음악대학, 한국문화원 및 한인학교 등을 방문, 찾아가는 연주회도 실시 한다.
국군교향악단은 이번 초청 연주회에서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 연주와 더불어 육군 전통악대의 모듬북과 사물놀이, 일병 정지훈(가수 비)와 박효신 등 한류 스타들의 K-POP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보여주게 된다.
이번 국군교향악단 초청 연주는 한-베트남의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베트남 현지 교민들의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군교향악단은 국내 유일의 국군 오케스트라로서 ‘10년 창단 이후 40여 차례의 연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순회 연주회를 통해 6.25 참전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등 한미 동맹 강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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