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에게 듣는다 2]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자 배영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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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에게 듣는다 2]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자 배영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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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중·남구 획기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미래성장산업 국고예산 대거 끌어와 …곳곳에 예산투입
대구시 산업·문화·교육·교통·주거환경 등 총제적 발전 기여
예산의 달인·대구경제부활의 견인차·국감스타·소외계층 중소기업의 대변자·
겸손한 자세로 일하는 국회의원·재벌과 금융계의 탐욕근절 등 닉네임 쏟아져

국가경제발전에 일조했습니다.
▲ 제19대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자 배영식
ⓒ 뉴스타운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 후 행정고시 제13회에 합격해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구 경제기획원 기획예산담당관을 거쳐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을 끝으로 30여년간 경제부처에서만 근무하였습니다.

공직에 몸담아오면서 주로 경제성장드라이브 정책에 맞추어 국가경제정책 개발과 국가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데 주된 역할을 했고 특히 선진국의 경제성장모델을 도입해 우리나라 경제개발계획에 접목시켜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지난60년대 이후 전개된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국가주도의 성장전략은 국가예산의 집중 투입으로 ‘요소투입형’ 경제정책이었음. 이는 성장방식에 따른 급속한 산업화로 조국근대화를 달성해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내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배경에는 재정경제부의 경제정책과 신속하고 과감한 요소별 국가재정투입, 그리고 성장잠재력을 발굴하고 개발한 뒤 이를 기업에 전이시켜주는 등 성장과 발전을 정부가 주도한데 있었음. 이 같은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발전을 주도해온 구성원의 주요 일원으로 활약했고 그 촛불역할에 혼신을 불태워 왔습니다.

조직간 친화력과 탁월한 리더십도 강점임. 재정경제부 공무원시절 다면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는가 하면 추진력이 강하면서 섬세한 업무스타일은 타의 모범이 되어 왔음. 당시 장관도 감탄했을 정도의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했었습니다.

또한 특유한 리더십은 늘 화두가 되어 왔음.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시절 ‘겸손과 성실’이 그것, 리더십은 ‘비전리더십’으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아왔음. 전세계에 베스트셀러였던 경영서적 ‘Good to Greet'의 필자 ‘짐 콜린스’가 말하는 초우량기업의 CEO의 모습을 속 빼어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2년 6월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취임해 재임기간 중 중소기업자금의 젖줄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여타 어느 일류 민간기업의 CEO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놀라운 경영실적을 거양하였음. 고객서비스의 불모지대였던 신용보증기금을 시장친화적 우수서비스 기관으로 변모시켰음. 이러한 신용보증기금의 경영혁신전략은 2002년 한국생산성본부주관 경영생산성 대상 대통령 표창을 시작으로 2003년 노동부의 신노사문화대상, 2004년 4월 V-ISO 경영시스템대상(단체) 및 최고 CEO상. 같은 해 중소기업 우수지원단체 대통령표창, 한국능률협회 고객만족경영대상, 2005년 기획예산처에서 평가한 혁신우수기관 선정과 한국능률협회 국제표준경영대상 등을 연속 수상하는 개가를 올리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일자리 확대정책 중의 하나인 ‘임금 픽크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나누는데 기여한 것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재직 당시 ‘창조적으로 변화하라’의 슬로건을 내걸고 임기동안 경영혁신을 단행해 이같은 괄목한만 성과를 거두게 된 것입니다.

중소기업 육성·지원에 대해 남다른 소신과 철학을 지니고 있음. 구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에서 근무한 경력은 중소기업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대기업의 횡포를 차단하는 공정거래법을 엄격히 집행하였고 신보이사장을 역임하면서 IT, 지식기반, 수출유망, 우량기술보유기업 등 자금력이 취약하지만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미래산업형 중소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해주었음. 또한 회사채 발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유동화회사보증을 대폭 늘렸고 특히 수출중소기업과 지식기반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한도를 파격적으로 확대, 운용함에 따라 국가경제성장과 수출증대효과를 거두도록 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신용상태의 바로미터가 되는 기업신용조회의 합리화 및 과학화를 위해 공기업인 ‘한국기업데이터’를 설립해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부실을 원초적으로 막는데 절대적 기여를 하였니다.

이는 ‘한국기업데이터’를 경유해 국내 최대의 기업신용정보를 온라인으로 조회하는 기업정보조회시스템을 개발한데 이어 기업현황 및 대표자 경영진과 재무현황, 신용등급 등을 기업의 요구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제공되는 기업 맞춤형 조사·평가보고서 시스템도 구축했으며, 나아가 정부 및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입찰의 적격심사 및 이행능력 심사시 제출해야하는 신용평가 등급확인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개발해 공정사회 및 기업의 투명성 실현에도 이바지 한 것입니다.

18대국회에서는 눈부신 의정활동의 성과를 이룩해 냈음. ‘겸손한 자세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의지로 깨끗한 정치를 실현했고 나아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 소외계층을 위해 뼈를 깎는 아픔을 참아내면서 재벌의 행태를 폭로하고 시정하는데 앞장섰으며, 소속된 지역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하고 의지를 불태워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공헌하였습니다.

좌우명은 역지사지(易地思之)와 겸양지덕(謙讓之德)으로 남을 먼저 생각하면 다툼이 없고 스스로 낮추고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으로 늘 이 사자성어를 가슴에 새기면서 지역주민과 국민을 섬겨왔습니다. 이러한 정신과 각오로 19대국회 의정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입니다.

대구시 예산확보의 달인으로 대구경제·교육·문화·교통·주거환경 등 발전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18대 총선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대구중·남구후보 당시 내건 공약은 대부분 완료 또는 추가로 개발해서 완성했거나 현재 지속 추진중에 있습니다. 역대 국회의원 중 최다 실적 랭킹순위에 기록한 것으로 자체 평가분석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의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2008~2011년도)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⑴.대구 미래 일자리창출과 대구시의 중·장기적 발전에 필요한 예산
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지원
② 대구메디시티센터 걸립
③국가 과학산업단지조성 지원
④초광역권 연계 3D융합산업육성 지원
⑤모바일융합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⑥한국기계연구원 대구분원설립
⑦감성터치 플렛폼 개발 및 신산업화지원사업
⑧중구 주얼리 디자인·공정기술 등 개발사업
⑨임대형지식산업센터

⑵.지역 현안의 최대 난제로 꼽혔던 공약성취 사항
①앞산 미군기지 헬기장 동측구간 이전 협상타결
②앞선 미군기지 헬기장 서측구간 활주로 반환 계속추진 협상
③달성공원인접 중구달성동 68번지 고도제한 해제(주민 최대숙원사업 중 해소)
③경북도청이전 후적지 개발(국립문화창조 Complex)
④대구공연문화도시 조성
⑤외곽순환도로(성서-지천)건설

⑶ 획기적으로 달라진 교육 분야 성과
① 명덕초등학교 잔디조성사업
② 남산초등학교 강당 건립사업
③ 봉덕초등학교 잔디조성사업
④ 환경교육강화사업-노래를 통한 국민환경교육
⑤ 경북대 모바일 디스플레이 산학연센터
⑥ 동인초등학교 인조잔디 조성사업
⑦ 경북여고 자율형공립고등학교 지정에 기여
⑧ 심인고등학교 과학중점 고등학교 선정에 기여

⑷.시민정신의 풍요를 안겨주는 문화사업 분야 실적
① 향촌동전후문화재현관 조성사업
② 대구 공연문화도시 조성사업 용역비
③ 대구문화창조발전소 조성사업
④ 2.28민주운동기념회관 건립사업
⑤ 창작문화센터 유치
⑥ 성균관유도회 대구본부 선진예절원 교화비 증액
⑦ 대구문학관조성
⑧ 전통문화체험관(대구향교)시설물 보강
⑨ 대구문화창작교류센터 건립
⑩ 달성역사공원조성
⑪ 낙동강승전기념관 개?보수사업
⑫ 남구 녹색성장 웰빙 앞산 먹거리마을(맛둘레길)조성 사업
⑬ 법장사 개보수비
⑭ 문화산업클러스터 조성
⑮ 생각대로! 주민주도의 문화예술중앙대로 창조지역 조성
? 앞산전망대 조망점 경관 데크 사업
? 대구국제오페라축제사업

⑸.공약실천으로 대구시와 중·남구의 주거·교통·환경분야가 획기적으로 변화
① 대구 클린로드 조성사업
② 중구 하수도 개보수 사업
③ 대중교통전용지구조성사업
④ 향촌동 소재 우리은행 건물 매입 지원
⑤ 중구 달성동 일대 7만5,900㎡고도제한 완화 확정
⑥ 시민회관리노베이션사업
⑦ 서문시장진입로 아케이드설치
⑧ 서문시장 동산상가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⑨ 아진상사 아케이드설치
⑩ 서문시장4지구 매장전원설비공사
⑪ 주얼리특구 주차장 설치비용
⑫ 대구스타디움 진?출입로 확충
⑬ 국제패션디자인지구 간선도로건설 사업
⑭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 사업
⑮ 남구 보건소건립사업
? 앞산 흙길 조성
? 삼각지 공원 조성
? 미군공여구역(캠프워커)반환부지매입
?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도로개설사업
? 영선시장 공영주차장건립 사업
? 봉덕시장 주차장 확충사업
? 성당시장 주차장 확충사업
? 국제문화산업지구주변기반시설개선
? 대명천, 달서천 복개구조물 보수
? 대구시 7개 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설치예산 국비지원
비율 상향조정(10%?50%),
? 앞산 고산골 메타스퀘어 숲길 조성 사업
? 봉삼 중앙길 주차장 조성 사업
? 노곡 조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사업
?대구광역전철망 환승
?일반주거환경용도(2종→3종)상향조정(남구 13곳, 중구 1곳)

체계 구축사업
⑹. 의료·복지분야 공약실천 사항
①남구보건소 건립
②중구보건서 건립
③남구장애인 재활지원센터 건립

대구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질 2012년도 국비확보 현황
① 대구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사업
② 대구외곽순환도로(성서-지천) 건설사업
③ 대구권 광역전철망 환승체계 구축사업
④ 대구공연문화도시조성
⑤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방안 연구용역비
⑥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경비
⑦ 성서산단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사업
⑧ POST-2011(한국육상진흥사업지원)
⑨ 팔공산 산중전통장터사업
⑩ 육상진흥센터 건립사업
⑪ 감성터치플랫폼개발 및 신산업화지원사업
⑫ 초광역연계 3D융합산업 육성사업
⑬ 대구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
⑭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⑮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경쟁력 강화사업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운영비
? 슈퍼소재융합제품 산업화사업
? 지능형그린카 파워트레인부품개발사업
? 레이저응용의료기기/첨단소재가공산업기반구축사업
? 안경산업 토탈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
? 글로벌기술선점중형동위원소전지(핵전지)개발사업
? 대구소년원 리모델링 사업
? 대구약령시 한방웰빙체험관 조성사업
? 경북대사대부고 노후건물 신축사업
? 경북대의대 생명과학관(2호관) 신축사업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개원초기운영비
? 대구기상대 이전 건립사업
? 신암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설치사업
?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지원(도로개설사업)
?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 국민체력증진 기반조성 시범사업(동구)
?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건립사업
? 대구국제오페라축제
? 임대형지식산업센터
? 경북대학교대강당 리모델링사업
? 노후공단재정비사업
? 관음운동장 잔디조성사업
? 대구시계-고령 개진 국지도 건설사업
? 스마트컨텐츠상용화지원센터
? 한의학응용기술센터건립
? 대구지방하천정비사업(욱수천 외 12개소)·복현오거리 하수본관정비사업
? 통합의료센터건립지원
? 대구범물동 진밭골 진입도로확장사업
? 대구범어천 생태하천 조성사업·대구수성못 생태복원사업·
? 2012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 대구선 복선전철화사업
? 권역별전문질환센터설치?지원(대구가톨릭병원)
? 달성군 다사, 하빈 노인요양시설 신축사업
? 제7차 세계물포럼유치지원

18대국회 의정활동의 성과는 눈부신 ‘실적’이 말해줍니다.
소외계층과 증소기업의 대변자, 대구경제 부활의 견인차, 깨끗한 정치를 지키는 파수꾼. 쓴소리 바른소리 하는 국회의원, 국감스타,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소신파, 재벌과 금융계의 탐욕근절, 국부유출방지에 앞장, 겸손한 자세로 일하는 국회의원, 폭넓은 정치력 발휘.
이는 이는 지역주민과 정치계에서 통용되는 배영식 의원에 대한 평가입니다.

18대국회의정활동 성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민이 선택해준 것을 성과로 보답했습니다.
⑴성실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①국회회의 거의 참석 :정기국회·임시국회 본회를 비롯한 국정감사, 상임위 회의, 그리고 의총회의 때 거의 빠짐없이 참석하여 성실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수행했습니다.

②중소기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관련법 대표발의 및 공동발의 :‘공공기관 납품대금을 조달청이 대신지급(조달사업법 개정), 턱없이 높은 중소기업 이행보증료 대폭 하향조정(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 등 22건의 대표법안발의와 411건의 공동발의 실적을 기록. 후원금과 연계되는 법안발의 등 문제의 소지가 있는 법안발의에 대해 단호하게 ’NO'로 일관, 법안발의를 둘러싼 논쟁이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③시민단체 등에서 국정활동 우수성 인정 : 중소기업동반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초 ‘2010년 올해의 중소기업지원 우수의원’으로 선정(중소기업중앙회)된데 이어 ’공약실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11년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④날카로운 대정부 질의(리먼 사태도 예고):경제전문가로서 4년동안 매년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서 정부의 정제정책의 난맥상을 낱낱이 짚고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했으며 특히 리먼사태의 금융위기를 비롯한 부동산경기 침체, 소득의 양극화, 재벌과 금융계의 탐욕, 피폐되고 있는 서민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참혹한 현실, 무너지는 중산층, 그리고 차상위계층의 복지문제 등을 집중 파헤쳐 정부로 하여금 실기한 정책과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도록 하였고 특히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제시로 현장중시의 정책수립을 이끌어냄으로써 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경쟁력을 제고시켰습니다.

⑤국정감사 간판스타:쓴소리 바른소리에 대안을 제시하는 국정감사를 통해 국감스타로 등극. 일찍이 저축은행의 비리를 폭로했고 경제전문가답게 정부와 공공기관의 잘잘못을 따지고 캐서 긴장감을 유도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질의내용으로 국감전체 분위기를 차원높게 이끌어 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국정감사를 비롯한 각종 상임위 때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뛰어난 감각을 발휘, 동료의원과 언론의 시선을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⑥언론에 비친 배영식 의원의 모습 : 탁월한 국정감사 활동으로 늘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습니다. 행정부와 공공기관 등 공기업의 비리와 예산낭비사례를 파헤쳐 뉴스메이커가 되었습니다. 예컨대 국부펀드 운영의 실책으로 수천억 원의 국고를 날린 사례를 비롯한 돈육불법수출, 회계법인의 부실감사로 인한 코스닥기업의 주식거래정지 및 파산으로 소액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 초래, 월가의 탐욕, 국책은행의 돈 잔치 행태, 금융권 PF대출의 비리폭로, ‘국책금융사들의 신의직장의 행태 지적’ 등 생생한 뉴스를 쏟아냄. 배영식이 가는 곳엔 늘 뉴스가 생성되었습니다.

⑦우수 국감의원에 선정 : 2011년 국감 때 한나라당 정무위 우수의원 선정을 비롯,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영남일보·내일신문 등 유력일간지로부터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⑧합리적인 국가예산편성에 기여: 2012년도 국가예산에 대한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국가예산을 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효율적으로 편성하는데 성공했고. 새누리당 당내 예결위 위원으로 뽑혀 당 결산심사와 합리적인 예산편성에 기여했습니다.

⑨청렴하고 깨끗한 정치실현:4년간 왕성한 의정활동을 수행해오면서 결코 단 한번도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적이 없습니다. 소신·정의와 뚝심으로 깨끗한 희망의 정치, 소통의 정치를 펼쳐왔습니다.

⑩늘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 : 경제전문가로서 국가경제정책의 난맥상을 짚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한국경제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⑪재벌가의 탐욕사업 중단으로 사회정의 실현(약자를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의 성과) : 재벌家의 ‘탐욕’사업 중단을 관철시켰습니다. 재벌家의 빵집 등 골목 상권장악·중소기업제품 구매대행 철회주장, 그리고 공공기관 공사발주의 최저낙찰제 하향조정(당초 3백억 원→1백억 원)의 유보(2012년부터 2년유보 결정)관철 등이 그것.
또한 혁신도시내의 공공기관청사 건립시 지역건설업체 40% 수주 의무화 등도 속속 실현했습니다.

⑫지조와 신념의 정치사상 : 의정활동에서 계파에 휩쓸리지 않고 곧은 모습으로 일관했고 어떤 조직에서도 상대의견을 존중하면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넓은 도량으로 합리성과 포용력의 정치력을 발휘해 타의 모범이 되어온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정치신념으로 국민과 지역을 위해 몸소 실천했고 정의감가 신뢰성을 바탕으로 바른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⑬대구지역경제 활성화에 절대 기여 : 재정경제부 출신으로 대구발전에 필요한 많은 예산을 국고에서 끌어오는데 성공했습니다. 대구의 백년대계를 열어갈 2012년도 대구시 국비예산을 크게 증액시켰고,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던 국비예산도 예결위에서 새로 반영시키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0년여 동안 경제부처에서 쌓아온 관료적 경험을 토대로 경제부처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극대화시켜 대구시에 대규모 국비를 끌어온 것입니다.

2012년도 대구시 국비지원 예산 중 육상진흥센터 등 27개 사업 예산이 대폭 상향조정되었고, 정부예산에 반영 자체가 되지 않았던 메디시티건립비 등 22개 사업을 신규로 확보하는 개가를 올려 괄목만한 성과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⑭탄탄한 지역기반 : 영남 제일의 경제중심지였던 지역의 재래시장이 위축되는 한편 섬유산업의 사양화로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 민심이반이 어느 지역보다 거센 선거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18대국회에서 그야말로 역량을 발휘해서 지역경제활성화에 한 획을 그었으며,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산업클러스터와 백년대계를 이어갈 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켰고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분야에 새로운 전략을 짜서 기존 프로젝트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켰던 것입니다. 이러한 바탕에는 지역바닥을 맨발로 뛰면서 주민과 하나가 되었고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에 진력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⑮당과 노동계의 가교역: 외환은행이나 부실 저축은행의 M&A(기업인수합병)로 인해 없어지는 일자리의 고용불안사태를 막기 위한 대안을 금융위원회측에 요청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져 금융계 노조가 항상 요구하던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현장을 수시로 누볐고 산업계 및 건설업계의 경영애로를 수시로 경청하기 위한 각종 좌담회 및 간담회를 열어 문제해법을 찾아 정부와 당에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국부유출방지에 앞장: 외환은행의 헐값매각과 론스타의 산업자본 입증 등으로 빚어진 국부유출의 문제를 국세청이나 금융위 등에 요청, 관련기관이 대안을 찾아 국부유출 방지방안을 모색했고 특히 이중과세방지의 허점을 노려 과실금을 해외로 불법유출시키는 행태를 폭로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이 이를 바로잡는데 행정력을 쏟도록 하였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 17대 대선 때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원회내 규제개혁위원회로 활약, 국가규제를 푸는데 앞장섰고 새누리당 내 제3정책주정위원회 부위원장,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경제정책 특별보좌관, 국회 국가균형발전연구포럼 대표위원, 국회 서민경제와 국가경영연구포럼 정회원, 국회 경제정책 포럼 정회원, 한·태의원 친선협회 부회장, 국회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세계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국가와 당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입니다.

?국제외교문제 전문가 다운 면모도 과시: 2009년 9월 대통령특사로 스웨덴, 세르비아 등 유럽 주요국을 방문한데 이어 2010.8.20~8.29까지 터키, 헝가리, 체코, 등을 방문하여 의장단과의 교류를 통해 의회간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지원 및 상호간의 투자활성화 촉진을 비롯한 현지 교민 및 진출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정책간담회 개최로 중소기업·자영업자 등국가현안과제 해소에 크게 기여:▲조달사업법 개정법률안 정부입장의 문제점과 법안쟁점사항에 대한 관계자정책협의 ▲공공구매품 공동수급체간 입찰문제 등 제도변경을 위한 관련법개정 좌담회 및 설명회 ▲SOC민자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초청 정책간담회 ▲대구중구태평로 번개시장도로점용 상인갈등 해소 정책간담회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의 문제점에 관한 간담회 등으로 각종 제도개선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19대국회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열정을 불태우겠습니다.
18대에 이어 19대에도 대구시와 국가발전에 혼신을 쏟아 더 낮은 자세로 ‘머슴’이 되게습니다.

첫째, 대구시를 창조적 도시로 변화시키는데 절대 기여하겠습니다.
경북도청이전의 후적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국립인류학박물관, 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뮤지컬전용극장, 국립시니어문화지원센터 등을 유치하고 동지역이 대구의 ‘공연 문화도시 메카’로 발전되도록 하겠습니다. 와 관련해 2012년 국비에서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방안 연구용역비를 확보도 하였습니다.
또한 시청복합행정타운 건설과 중구에 대규모 메디시티센터를 건립하여 대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시킴으로써 각종 의약·장비 분야 및 의료분야 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토록 하고,

이와 더불어 남구소재 캠프워커 H-805의 서쪽활주를 빠른 시일내에 반환받고 대구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여 대구의 도시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입니다.

둘째, 지역균형발전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동북아 시대에 한반도 공간구상과 더불어 국가 균형발전전략을 세계질서 변화와 새로운 발전패러다임에 걸맞게 수립함은 물론 ‘분권·혁신·통합’에 기초한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과제를 개발해서 국가재도약을 위한 ‘지역혁신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입니다.

특히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비롯해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기업도시 건설의 효율성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이를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셋째,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과감히 개선하고 골목슈퍼를 현대식 점포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임. 아울러 심각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를 대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정부가 이를 수용토록 할 것이며, 창업을 위한 ‘실전형 성공창업패키지’ 분야 정책도 아울러 개발해 실시할 계획임.

또한 교육·주거·의료 등 생계비를 경감할 수 있는 관련법을 개정하고, 일하는 복지로 취약계층의 자립과 재기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를 구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넷째, 영세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등 정부의 경책적 배려가 필요한 소외계층 애로해소에 전력을 투구할 것입니다

다섯째, 대기업의 횡포를 막는데 주력할 것임. 자신의 손실을 중소기업에게 전가하고 이익을 착취하는 일부 대기업의 횡포를 막는데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입니다.

여섯째, 선진국 진입의 걸림돌이 되는 사회적 문제 제거에 앞장설 것임. 경제대국인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데 있어 마지막 걸림돌은 ‘신뢰(Trus)회복’이라고 할 수 있음. 「인적자본」과 「물적자본」에 이어 제3의 자본으로 불리는 「사회적 자본」은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협력을 촉진시키는 일체의 사회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음.
이에 따라 국가의 부를 이루는 요소인 무형자산형성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법질서 확립, 부패척결, 불법파업 및 불법 시위근절 등 선진형 통치시스템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임.

일곱째, 국회의원의 헌법상의 의무인 겸직금지와 청렴, 그리고 국익우선, 지위남용금지 등을 철저히 지킬 것과 특히 국회법상의 품위유지의무, 국회의 본회의와 위원회 출석의무, 법령?규칙 준수의무를 다할 것이며, 또한 국회의원의 특권인 불체포와 면책특권을 절대 악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면서 겸손한 자세로 일하고 아울러 강한 소신을 잃지 않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는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적 화합을 도출하고 정치·경제·사회발전에 매진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의정활동을 왕성하게 펼침으로써 살기좋은 선진 일류 대한민국을 만듦은 물론 지역구인 대구중·남구를 ‘꿈이 영그는 도시’, ‘살기 좋은 마을’, ‘대구의 중심지로 부활’시키겠음.

각별한 애정을 쏟아주시고 때론 채찍도 내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여러 차례에 걸쳐 의정활동보고서에서 이미 밝힌 내용이지만 재정리한 것을 다시 관심 있게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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