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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시는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인 관내 등록 경로당 517개소에 양곡지원과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충주시가 초고령 사회를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노인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2월 21일 시는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인 관내 등록 경로당 517개소에 양곡지원과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노인복지법」제37조의2(경로당에 대한 양곡구입비 등의 보조)가 신설됨에 따라 사업비 1억5천8백만 원을 투입해 읍면소재 경로당에 연간 20kg 쌀 7포대를, 동 소재 경로당에는 쌀 6포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방식은 경로당별 양곡지원 신청을 하면 시에서 대금 입금과 양곡 출하 지시를 하게 되며 택배업체에서 해당 경로당으로 배달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21일까지 경로당별 신청을 받았으며 3월부터 해당 경로당에 양곡이 배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생활을 위해 내달부터 프로그램이 미흡한 경로당 9개소를 선정해 10개월간 경로당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보건교육ㆍ수지침ㆍ건강검진ㆍ건강 체조ㆍ손 마사지와 같은 건강지원 프로그램, 노래교실ㆍ웃음치료ㆍ레크리에이션ㆍ천연비누만들기 등의 여가활동 프로그램, 어버이주간행사ㆍ폭염예방교육ㆍ전래놀이 등의 특별행사와 교류 사업으로 소방ㆍ응급처치교육ㆍ영정사진촬영ㆍ교통안전교육 등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양곡지원과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안락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노인 복지시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경로당 운영비(40%)와 난방비(3%)를 증액 지원하고 있으며, 운동기구 지원, 행복나누미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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