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청와대 출입기자에 물어봐 달라 요청
팟 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로 활동 중인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15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 “청와대 출입 기자에 바랍니다. 대통령에게 정봉주 사면의향을 물러봐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누리꾼들의 온라인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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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털 토론광장에서 청원한 '정봉주 전 의원 사면복권'관련 화면 캡쳐 ⓒ 뉴스타운 | ||
김용민씨는 청원문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하다 감옥에 간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3.1절 사면 복권의향을 물어봐 달라”면서 “정 전 의원이 우리의 곁으로 돌아 올 수 있는 가장 실효적인 방안은 대통령의 사면”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는 대통령의 의중을 알고 싶다. 국민의 알 권리를 대신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용민씨는 아고라에서 온라인 서명 수를 7,470명으로 잡았다. 이는 마치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중의 하나인 ‘747 공약’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명 마감일을 오는 22일로 잡았으나 채 하루도 되지 않아 목표인원을 채웠다. 22일은 이명박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진 날이다.
김용민씨는 또 자신의 트위터에 “정봉주 건을 MB에게 묻는 기자님은 국민의 알 권리를 신성히 여기는 저널리스트로 제 가슴에 영원히 모시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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