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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조감도 | ||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공식이 13일 오후 2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미음산업단지에서 열렸다.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올해 말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시설로 건축된다.
대지면적 11,780㎡, 연면적 32,331㎡의 지상 5층 건물로 국내 최초로 면진(免震)건물(리히터 규모 8.0의 지진에도 전산장비 및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중단 없이 서비스 제공 가능)로 지어진다.
내년 초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그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한 발 뒤쳐진 것으로 보였던 한국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서 부산시는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 6월 28일 LG CNS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어 해당지역의 유치업종을 변경해줄 것을 지식경제부에 요청했다.
이후 메카트로닉스와 일렉트로닉스 위주의 유치업종에 정보서비스업이 추가돼 지난해 말 최종 고시됐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부산유치에는 부산이 가진 환경적 측면이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
부산은 지난 1990년 이후 진도규모 3.0 이상 발생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전국183회) 기계정밀도에 영향을 주는 황사의 영향도 미미하다.
통신 인프라 측면에서는 국제해저통신케이블이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 IX(Internet Exchange) Node까지 갖추고 있어 국내 통신망 설계상 경제성 및 품질 차별성에 강점이 있다.
한편 LG CNS는 한국의 대표적인 차세대 데이터 센터들을 포함, 글로벌기업의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통해 국내는 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안정성과 가격, 성능 모든 부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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