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지역에 5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종교단체가 제설작업에 발벗고 나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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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아침 도로와 골목길에 쌓인 눈을 말끔히 치워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었다. (사진=정읍시온교회 제공) | ||
정읍시온교회(담임 이용우)는 지난 2일 정읍 시기동 주변에 소북히 쌓인 눈과 도로 곳곳의 빙판길로 인해 출근길 혼잡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 작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읍시온교회는 원활한 교통통행 확보와 도로 곳곳의 얼어붙은 빙판에 의한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매서운 한파와 차가운 바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인근 도로 및 공용주차장, 상가부근 등 눈이 소복히 쌓인 거리를 말끔히 치우고, 도로와 골목길 결빙구간을 삽으로 얼음을 깨는 등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었다.
정읍시온교회 이용우 담임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신앙인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으며, 시민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직접 솔선수범하시는 김생기 정읍시장님의 제설 작업하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 본 후 정읍지역의 시민의 한 일원으로서 제설작업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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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길을 빗자루와 삽을 들고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사진=정읍시온교회 제공) | ||
정읍시온교회는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병행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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