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한-중-일은 31일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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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 국가들의 국기 ⓒ 뉴스타운 | ||
거시경제감시기구인 ‘AMRO(=Macroeconomic Research Office)’를 싱가포르에 설립했다.
앞으로 AMRO는 재정위기에 직면한 국가에 외자를 융통하는 통화교환협정(currency swap arrangement )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발동을 위한 판단 자료로 제공하게 된다.
CMI는 현재 1,200억 달러에서 융통범위의 확대와 예방적 융자기능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으며 유럽발 국채위기가 아시아에 파급되는 것을 방지하게 됨으로써 AMRO의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
웨이번화(Wei Benhua, 魏本華) AMRO 사무국장은 개소식에서 “세계경제 동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아세안+3가 세이프가드(safeguard)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성장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AMRO는 지난해 4월에 설립됐다. 공식 사무소 개설까지 가맹국 대상의 비공식 경제리포트를 작성 중이다.한편, 초대 사무국장의 선출을 둘러싸고 중국과 일본의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나 3년의 임기 중 중국이 처음 1년을, 남은 2년을 일본이 담당한다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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