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대 돈봉투 파문, 민주당 당내 단속 강화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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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대 돈봉투 파문, 민주당 당내 단속 강화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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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금품살포 목격·경험”…한나라당 일색 탈피, 야당도 동반자로 수용

▲ D도스, 전대 돈 파문 의혹에도 비굴하게 회피성으로 도망가듯 출국하는 박희태 국회의장.  전대 돈  전달 의혹을 폭로한 고승덕 의원
ⓒ 뉴스타운
한나라당을 강타하고 있는 전당대회 ‘돈봉투’파문이 야권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열린우리당 시절 전당대회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지난 6일 대전시당 출범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품 살포를 목격한 바도, 경험한 바도 있다”고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당 지도부가 되려고 하면 권력이 따라오니 부정한 수단을 쓰려는 유혹을 느끼게 된다”며 “대의원을 돈으로 지명했던 것이 반세기 동안의 일”이라고 주장했다.

유 공동대표가 구체적인 금품 살포 경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은 야권을 주목하고 있다. 유 공동대표가 경험한 정당이 야당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민주통합당은 돈봉투 파문의 불똥이 튀지 않을까 걱정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 노욕의 노망으로 국회의장 자리를 지키는 박희태 의원
ⓒ 뉴스타운

대외적으로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 공세를 펼쳐 나가고 있지만 민주통합당도 돈봉투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우려 속에 당 내 단속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특히 검찰의 한나라당에 대한 돈봉투 수사가 민주통합당으로 번질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통합당 관계자는 “돈봉투와 같은 부정은 없다”면서도 “검찰 수사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7일 눈높이위원회를 열고 돈봉투 문제와 관련해 당 차원의 대책 마련을 논의한다.

▲ 난파선 한나라당號의 절대적 구원투수 박근혜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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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을 바라보는 TK정치적 민심이 변하고 있다.

 

100여 일 남은 4,11총선을 앞두고 TK지역 정치적 민심이 크게 요동치며 지각 변동의 움직임이 심하게 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총선엔 지역 토종 인물이 아닌 정치 철새 후보는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는 대구시민들 여론이 힘을 얻고 있다.

일각에서는 4,11총선의 경우 대구지역 지역구 13석 중 최대 4석 정도는 야당 등에 내주어도 된다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회자되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이 지역 의석을 8∼9석을 가져도 지역을 충분히 대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선관위 D도스 사건의 배후 인물로 주목받는 최구식 의원
ⓒ 뉴스타운

오히려 야당 의원들과의 경쟁으로 인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같이 한나라당에 대한 TK지역 민심 이반 현상은 최근 각종 매체나 기관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와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나라당 일색인 대구지역 국회의원들 대부분은 당선과 함께 서울 등 수도권 생활로, 지역 현안은 물론 주민들의 애환에 대해선 무관심으로 일관, TK민심 이탈을 부추겼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각 언론사 등이 조사한 여론 조사결과, 대구지역의 경우 1∼2석을 제외하곤 전원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다만, 개혁적인 뉴리더 공천을 전제로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란 응답이 대세를 이뤄, 공천 결과에 따라 지역 민심 향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치권은 물론 지역 지도층들은 다선이나 고령의원 위주의 일괄적인 물갈이가 아닌 의정 활동과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철저하게 따져 인적쇄신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 여자의 변신, 배신의 달인 전여옥 의원
ⓒ 뉴스타운

오히려 지역의 초·재선 의원들 중 지역 현안시 외유를 하거나 지역주민을 위한 인기위주 의정, 의원 품위손상 행위 등 의원자질이 부족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인적 쇄신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의 지적이다.

지난 동남권 신공항추진 범시민 궐기대회가 대구백화점 상설무대에서 개최된 신공항 촉구 궐기대회 장소에는 때마침 장마비가 내려 멀리 광주에서 참여한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궐기대회 행사가 끝나도록 자리를 떠나지 않았지만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갖은 핑계로 행사장을 빠져 나갔다.

그런데 내리는 장마비를 비니루 비옷을 걸치고 모든 행사가 무사히 끝나기를 행사장 우측에서 동남권 신공항추진 범시민 궐기대회 추진위원들과 행사 성공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 대구지역 국회의원은 필자의 눈으로는 단 한 사람으로 중,남구 출신 배영식 의원 뿐이었다는 것이 팔자의 솔직한 기술이다.

 

 

▲ 대구지역 숨은 예산의 달인 배영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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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게 근면 성실하고 대구시 출범이후 사상 처음으로 대구시 국비예산을 독식하는 예산의 달인 한 사람 정도는 민심이 변하고 사회가 변해도 미우나 고우나 다시 한번 당선을 담보하는 것이 대구가 경제적으로 잘 살아가는 길이라는 생각은 오직 필자만의 생각일까?

한편 평소 국정 활동에 수동적이고, 능동적이라는 평가를 구민들로부터 받지 못한 대구지역 4선인 이해봉(대구 달서을)의원이 지난해 말 4,11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당초 기대와는 달리 대구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은 아직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 불출마 선언은 구정 전후로 필자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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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2012-01-09 01:14:23
사진 편집 마음에 들도록 편집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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