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 P, 독일 프랑스 등 6개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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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P, 독일 프랑스 등 6개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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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미국의 신용평가사 중의 하나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5일(현지시각) 최고 등급의 국가신용등급 ‘AAA’인 독일과 프랑스 등 유로존 국가 6개국에 대해 국채 신용등급에 대해 강등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신문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6개국 이외에도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핀란드, 룩셈부르크가 포함돼 있으며, 비교적 단기인 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6개국의 신용등급은 ‘AA+’로 1단계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보도 내용이다.

 

이 같은 강등 조정 가능성을 비친 이유는 유럽의 채무위기 확대로 경제적, 정치적 혼란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이며,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은 이들 최고 등급 국가의 신용을 기반으로 성립됐기 때문에 유럽의 채무위기 극복 노력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정적 관찰대상’은 앞으로 90일 이내에 강등될 확률이 50% 이상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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