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과 협력 안전과 예산절감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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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과 협력 안전과 예산절감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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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수원국유림관리소와 협력 1,400만원 경기도 예산절감

▲ 산림청에서 설치한 위치안내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소방서가 산악사고 발생 때 신속한 인명 구조활동 전개를 위해 산림청에서 설치한 위치안내판에 산악안내표지를 함께 삽입해 산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에 따르면 이번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한강기맥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산악사고 발생시 방향표지와 안전문구, 전화번호 등을 함께 표시 해 줄 것을 요청해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농다치 고개부터 양서면 양수리까지 13km에 8개 위치안내판에 산악안내 문구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양평군에 위치한 산에 설치된 산악안내 표지판은 64개소로 증가돼 산악사고 발생 때 구조대원들이 사고자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용이해 졌다.

양평소방서 남궁운 현장지휘과장은 수원국유림관리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행을 하는 등산객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신규로 산악안내표지판 8개를 설치했다면 1,400만원 이상의 예산이 들었을 것이라고 유기관간의 협조가 경기도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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