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떠나는 그대 세월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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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떠나는 그대 세월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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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가을비 우산 속으로
떠난 그님은


다시 올줄 모르고

겨울의 심연속으로
얼어붙은
강물이되어
동장군 맞으러 가네,

 

추수를 기다리는 들녘의
누우런 벼이삭
알곡이되어
우리의 양식이되어

 

구원의 젖줄이 흐르는 이땅

 

하늘다리 구름 강건너
아침이 오면

우수수 비둘기처럼
내리는 성령의 은혜로운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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