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뮤지컬 ‘쿡스토리-사랑을 굽는 오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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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뮤지컬 ‘쿡스토리-사랑을 굽는 오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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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맛있는 유쾌한 이야기 ‘쿡스토리’

 

▲ ‘쿡스토리-사랑을 굽는 오븐’
ⓒ 뉴스타운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김정완)은 오는 10월 22일 토요일 오후에 두 차례에 걸쳐(14시, 17시) 국립부여박물관「사비마루」공연장에서 어린이뮤지컬 ‘쿡스토리-사랑을 굽는 오븐’을 무대에 올린다. 향긋한 빵 냄새로 가득한 공연 ‘쿡스토리’는 2007년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초연을 한 작품으로, 어린이 관객 및 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던 어린이 뮤지컬이다.

 

‘쿡스토리-사랑을 굽는 오븐’ 이란 작품은 제빵을 소재로 한 어린이 전용 뮤지컬로 먹도깨비 초롱깨비가 등장해 도깨비 마법이라는 어린이들이 꿈꾸는 판타지 요소를 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시켜 한층 더 흥미 있게 이야기를 끌어간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사랑과 정성이 담긴 엄마의 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과도한 욕심의 끝이 무엇인가라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주변에 널려있는 인스턴트식품 대신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든 먹을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작품의 주요한 소재인 빵이 무대 위에서 만들어 지는 과정도 함께 보여 줌으로써 관람객들에게 간접체험을 할 기회도 제공된다.

 

'쿡스토리'는 어린이는 물론 아빠, 엄마가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먹을거리'라는 소재로 재미와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박물관의 늦가을 정취와 함께「사비마루」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따뜻한 가족의 온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쿡스토리' 인터넷 사전 접수는 이미 마감되었으나, 당일 현장접수(회당 선착순 70명)를 통해 공연관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공연관람 희망자는 공연 1시간 전부터 관람권을 받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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