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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후룬 보고서 발표 중국 최고의 부자 여성인 룽후 그룹 우야쥔 회장 ⓒ 뉴스타운 | ||
“중국 여성 부호 대부분 부동산업에 종사”
중국의 최고 부자 여성은 부동산 회사 룽후지산(?湖地?)의 회장인 우야쥔(???)으로 나타났으며, 우 회장 및 가족이 가진 자산 총액은 총 420억 위안(약 7조7,280억원)이며, 1조원 이상을 가진 세계 여성 부호 중 중국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6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판 포춘지라 할 수 있는 ‘후룬’보고서가 지난 달 28일 발표한 ‘2011년 여성 부자순위’에 따르면, 우 회장의 재산은 지난해 대비 50% 증가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여성은 역시 부동산 업체인 비구이위안(碧桂?) 설립자 양궈창(楊國强)의 딸 양후이옌(楊惠姸)으로 재산은 360억 위안(약 6조6,240억 원)이며, 베이징 중심가에 무려 73만㎡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회사 푸화(富華)국제집단의 오너 천리화(陳麗華)로 재산은 330억 위안(약 6조720억 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중국 여성 부호 중 재산이 100억 위안(1조 8,400억원)이상인 사람은 모두 14명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광둥성이 여성 부호 상위 50인 중에서 10명, 베이징 9명, 저장성이 6명을 배출했다. 상위 50명의 평균 재산은 97억 위안(약 1조7,848억원)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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