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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인시위중인 이홍석 전 한나라당 이천, 여주 사무국장 ⓒ 뉴스타운 |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천, 여주지역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홍석(50세. 상업, 이천시 신둔면)전 한나라당 이천, 여주 지구당 사무국장은 수시로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버린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을 “국회의원지역보좌관을 두 번이나 하는 등 한나라당정당생활을 오래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천, 여주지역은 한나라당 정서가 강한 지역이고 해서 18대 선거 당시 한나라랑 후보당선을 위해 헌신해서 당선시켰는데 이후 지방선거에서 처음의 말과는 달리 자기사람을 심는 등 이해하지 못하는 행위로 인해 현재는 한나라당지지도가 바닥이다”고 전제했다. 그래서 특정인을 지칭하면 선거법에 위배되기에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고 1년 전부터 각 행사장을 다니며 “다음 총선에서 제대로 된 후보를 당선시키자”는 식의 말을 하며 “피켓을 들고 지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집단폭행 폭언과 함께 위협과 협박을 받은 게 아닌가 싶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사건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한 지역신문인 여주 하나로 신문(www.hnrsm.com)에는 이홍석 전 국장의 폭행기사가 ‘대월면민 체육대회 1인 시위 중 집단폭행 협박 파문’제하기사 (2011/09/27 18:44 입력)로 자세하게 게재돼있다.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민체육대회장에서 25일 오전11시5분경 행사장 입구에서 1인 시위를 벌인 사고당사자인 이홍석 전 국장의 말에 따르면 대월면민 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대월초등학교를 찾아 피켓을 든 채 각 리 별 부스를 찾아 한 바퀴를 돌고 정문 입구에서 “이천시 여주군 선거구 분할하라. 사기꾼후배죽인 모사꾼정치인을 국회의원으로 뽑지 맙시다.” 라고 쓰인 “60㎝ x 120㎝ 크기의 나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정문시위를 시작하면서 곧바로 신원미상 신체 건장한 청년1명과 자신을 한나라당 이천 여주 지구당 부위원장 최모씨 또 기획실장 이모씨라고 밝히며 피켓을 빼앗고 인적이 한적한 곳으로 본인을 끌고 가 자신의 가슴과 하복부 부분을 3명이 집단폭행 하였고 피켓을 훼손 하는 현장을 목격한 대월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이를 저지하자 그대로 도주 하였다”는 것.
특히 이홍석 전 국장은 “그동안 여주이천지역의 각종 행사장인 여주금사참외축제, 이천시새마을지회 단합대회 시위 때도 수차례 협박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들과 전혀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 입장에서 무슨 이유로 나를 협박하는지 알 수 없다”고 하면서 “이들이 정치인의 배후 조종을 받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 반드시 진의여부를 따져 묻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 이천, 여주지역 국회의원은 한나라당 이범관 의원이고, 이기수 전 여주군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수공천을 앞두고 이범관 국회의원에게 공천자금을 전달하다 이의원측의 고발에 의해 군수 직을 상실한 바 있다. 또 ‘뉴스톡’이 창간특집기획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내 현역 의원의 재지지 여부를 묻는 공동여론조사를 한 결과 ‘비지지 2위’를 이의원이 차지했다. “이범관 의원을 다시 찍지 않겠다.”고 답한 유권자는 47.9%로 ‘지지’의사를 밝힌 유권자(17.2%)의 3배에 달했다.
한편,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제3조 방해금지조항을 보면, “누구든지 폭행 협박 그 밖의 방법으로 시위를 방해하거나 질서를 문란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 되어 있고 이를 위반할 시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 되어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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