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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스케3 출신 박솔' ⓒ 뉴스타운 | ||
지난 9월 23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라이벌 미션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박솔이 팬 커뮤니티에 인사를 전했다. 슈스케3 출연과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한 글은 “저를 포함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음악과 좋은 공연을 꽃피우고 있는 뮤지션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계속해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는 말을 전하며 지난 주 방송에서 보였던 눈물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곡 ‘저 잔에 담긴 물처럼’이 수록된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cafe : night & day]의 참여 계기가 된 ‘Support Your Music’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Support your Music’(이하 SYM)은 충분한 음악성을 지녔지만 대중과 소통이 힘든 환경의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민트페이퍼의 음악 프로젝트이다. 박솔은 SYM을 통해 두 번째로 소개된 아티스트로 음반 제작과 단독 공연 개최, [cafe : night & day] 앨범 참여, GMF2011 출연 등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외에도 ‘해브 어 티’와 ‘차가운 체리’가 SYM을 통해 음악 활동을 지원 받고 있다.
탄탄한 신예 아티스트를 수면 위로 부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cafe : night & day]에 수록된 박솔의 신곡 ‘저 잔에 담긴 물처럼’은 가장 힘들었을 시기의 심정을 담은 자전적인 얘기들이 절제된 사운드에 더해져 절절함이 배가되는 어쿠스틱 넘버다. 이적의 ‘다행이다’를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슈스케3’ 출연 이후 온라인상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며 음원사이트 ‘소셜뮤직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높아진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cafe : night & day] 앨범을 기획한 민트페이퍼의 한 관계자는 “박솔이 슈스케3을 통해 최근 들어 이슈가 많이 되고 있지만, 이미 충분한 능력을 갖춘 아티스트다. 박솔이 커뮤니티에 남겼던 말처럼 ‘슈스케3 출신’이 아닌 ‘뮤지션’ 박솔이라는 말을 듣도록 꾸준히 좋은 음악을 들려주길 기대한다. 그리고 민트페이퍼는 SYM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박솔처럼 숨겨진 좋은 뮤지션들을 대중에게 소개하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22일 발매된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cafe : night & day]는 박솔을 포함한 신예 아티스트들 외에도, 10cm, 곰PD+조정치, 노리플라이, 원모어찬스, 이상순+오지은, 이지형+임영조, 정준일(메이트), 짙은, 토탈 서비스(이능룡+요조), 랄라스윗 등 총 14팀의 신곡이 수록, 발매 후 계속해서 음원과 음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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