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챔버오케스트라(ACO),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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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챔버오케스트라(ACO),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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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 기념, 10월 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

▲ '호주챔버오케스트라'
ⓒ 뉴스타운

 

 

호주의 자존심 ‘호주챔버오케스트라(Australian Chamber Orchestra, 예술감독 Richard Tognetti)’가 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며 10월 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호주챔버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단체이지만, 해외에서는 넘치는 에너지와 독특한 개성으로 유명한 챔버오케스트라이다. 1975년에 창립된 호주챔버오케스트라는 해마다 투어 공연을 통해 최고 수준의 공연을 전 세계에 선보이고 있으며, 매 공연마다 각 나라의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첼로를 제외한 모든 악기의 연주자들이 일어서서 연주를 하며 지휘자인 리처드 토그네티 또한 자신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호흡을 맞춘다. 또한 연주 레퍼토리에 있어 고전만을 다루지 않고 여러 예술 형태를 혁신적으로 아우르며 그 독특한 예술적 감각을 표현하고 있다.

 

 

▲ '지휘자-리처드 토그네티'
ⓒ 뉴스타운

 

특히 지휘자인 리처드 토그네티(Richard Tognetti)는 지휘자 이전에 호주의 국보급 연주자일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최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또한 그는 일반적인 모던 바이올린뿐만 아니라 시대 악기도 연주하고 심지어 전자 바이올린까지 연주할 정도로 폭넓은 시도를 하는 진취적인 연주자이다. 그가 연주하는 악기는 익명의 후원자에게 기증받은 고가의 과르네리 델 제수여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한국 공연은 ‘제29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의 폐막공연인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로 진행된다.

 

이날 연주되는 곡은 멘델스존의 현을 위한 교향곡 10번, 헨델의 하프 협주곡 B♭장조,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그리고 누구나 익숙한 멜로디의 비발디 사계 전 악장을 연주한다.

 

제29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며 <Carnival of Bass>, <박종호 클래식 콘서트>,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라는 각각의 타이틀을 걸고 총 세 가지의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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