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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일본제철(新日本製?)과 스미토모 금속(住友金?工業)은 22일 2012년 10월 1일에 경영통합하는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합병 후의 새로운 회사 이름은 신일본제철에서 “신일철주금(新日?住金)”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현재 주가를 감안해 스미토모 금속 1주에 대해 신일본제철 주 0.735fh 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새로운 이름을 가질 신일철주금의 조강생산량은 세계 시장 점유율이 3%로 올라서게 돼 6%초인 룩셈부르크에 있는 아르셀로 미탈에 이어 2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두 회사의 이 같은 합병은 엔고의 지속, 시장 환경의 급속한 변화 및 철강재 수요의 확대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일철의 무네오카 쇼우지 사장은 22일 기자회견에서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향상시켜, 종합 철강 메이커로서의 세계 1위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일본제철과 스미토모금속은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에 합병 계획을 신청해 현재 2차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 두 회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이 나는 대로 내년 4월까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주주총회에서 이를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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