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제 국회의원이다
묵묵한 기부천사 ‘김장훈이’ 때문에 명예기부금법이 생길 것 같고
세무사를 탓 한 재벌MC ‘강호동이’는 눈물을 짜며 강퇴 한단다.
그래서
여대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강용석이’에게 돌 던지지 않았던
‘구케의원’이 모처름 ‘국회의원’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구케’란 말은 하수구에 생긴 더러운 뻘을 뜻하는 경산도 사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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