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바보이고 유권자가 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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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바보이고 유권자가 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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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실패, 상황오판, 국면오도 당 지도부와 오세훈에 전적인 책임

? 서울시와 한나라당

 
   
  ⓒ 뉴스타운  
 
학교급식에 대한 정책투표를 대선포기 선언과 시장 직을 연계하여 정치투표로 변질 시킨 것은 이유가 무엇이고 명분이 어디에 있었건 간에 오세훈과 한나라당의 오판인 동시에 유권자 표심을 인질삼아 민심을 우롱한 처사다.

오세훈 시장 직 연계, 개인 프레이에 한나라당 지도부의 오락가락 갈팡질팡 행보가 시장과 교육감의 단순한 급식정책 다툼을 마치 총선대선전초전처럼 정치권싸움으로 판을 키우려다가 헛발을 디뎌 패배의 나락에 떨어졌다.

이재오 은평구 22.6%, 홍준표 동대문 24.0%, 정몽준 동작 25.6%, 나경원 중구 25.4%, 전여옥 영등포 25.1%로 평균투표율에도 못 미친 패잔병들이 “한나라당과 박근혜의 패배”라고 떠벌이는 파렴치에 질리지 않을 수 없다.

? 투표거부 민주 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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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가 됐건 총선 대선 지자체 선거, 하다못해 초등학교 반장선거를 해도 투표에 참가해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시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며, 대한민국 헌법 제 24조에 명시 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또한 헌법 및 공직선거법에 명시 된 선거의 원칙은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임에도 불구하고 투표거부운동을 펼친 것은 사실상 공개투표와 다름없으며, 유권자 자유투표 의사를 당과 다수의 위세로 사정없이 짓밟은 것이다.

일심회 간첩단과 왕재산 간첩사건에서 지하간첩 숙주로 판명 된 민주와 민노에게는 안심하고 정권을 맡길 수 없음이 명백해 졌다. 야권통합놀음에 어떤 명분을 내세워도 2006년 이래 北의 <진보대통합> 요구 이행에 불과하다.

? 언론과 시민사회

25.7%라는 주민투표결과를 두고 원론적으로 볼 때 투표와 무관한 박근혜 책임론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즉각적으로 제기하는가하면, 정세상황을 오판, 우익애국세력을 오도한 패장인 오세훈 대망론을 성급하게 들고 나오고 있다.

00일보가 키운 뉴라이트족 신지호 같은 자는 제 지역구인 도봉에서조차 평균에도 못 미치는 25.4% 투표율 밖에 못 이루고도 모종의 음모세력으로부터 등이라도 떠밀린 듯 앞장서서 박근혜 책임론을 제기하여 김대업 냄새를 풍겼다.

그런가하면 일단의 위장보수 논객들이 사전 모의라도 한 듯이 박근혜 회의론에서 몇 발작 더 나아가 아예 불가론까지 유포하고 있는가하면, 세속의 권세에 맛을 들인 불량정치목사들이 어게인2007을 꿈꾸며 세 결집에 혈안이 됐다.

? 오세훈 대망론의 허구

민변과 환경운동연합 출신 오세훈은 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역임한자로서 탄핵역풍에 당이 침몰위기에 내몰렸을 때 공천장을 찢어버리고 환경운동연합 최열과 재결합 했다가 2006년 지자체선거에 집으로 하여 서울시장에 당선 됐다.

노무현 암흑시대인 2006년 5월 20일 오후 7시 20분 경 신촌 현대백화점 앞 노상에서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유세 도중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가 암살범 지충호가 휘두른 카터 칼을 맞아 피흘려서 서울시장에 당선시킨 자이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 된 후 첫 작품은 환경운동 협잡꾼 최열을 공동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박원순의 희망제작소에 시장연수를 신청한 일이다. 그런 오세훈이 이번에 시장 직 사퇴는 2017년을 겨냥한 가출본능이 발동했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언론이 <보수의 아이콘>, <2017년대망주>라며 패장 오세훈의 실책을 덮고 투표결과에 직접적 책임이 없는<박근혜책임여론몰이>는 항간에 널리 유포 되고 있는 창성동청사 박형준 작품이라는 의혹에 눈길을 멎게 한다.

민변출신으로 최열의 환경연합과 밀착 됐던 오세훈은 민주 민노칼라이지 한나라칼라는 아니며, 이번 주민투표 패배의 원인은 이미지 정치꾼의 정세상황오판, 정책투표를 정치투표로 오도 한 실책과 경솔하게 시장직을 건 무책임한 오기정치다.

오세훈의 행적에서 2004년 탄핵역풍 시 공천 반납 기회주의적 행태와 2007년 3월 19일 손학규의 야반도주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 때 만난 듯 설치는 당신들....

오세훈의 실패를 박근혜 자질 론으로 재빠르게 대체하는 조갑제 지만원 등 논객과 일단의 정치목사들, 당신들이 2007년 경선와중에서 드러낸 창당놀음과 기회주의성향은 이미 입증이 되고도 남았다. 기억은 속여도 기록은 못 속일 것이다.

위장전향(?) 주사파 뉴라이트 신지호 부류에게 경고하건대, 세월이 간다고 모든 것이 다 망각되고 모든 실책과 과오가 땅에 묻히는 것은 아니다. 부모에게 몽둥이질을 한 패륜아의 효도를 못 믿듯, 반역전과자의 애국을 믿을 국민은 없다.

보수를 트레이드 마크삼아 애국을 팔아 온 조갑제 김동길 (김진홍) 부류에게 경고하건대, MB만이 살길이라던 당신들이 MB대통령 취임 8일 만에 안보라인 인사에 불만(?)을 빙자하여 MB를 성토하는 성명을 낸 사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당신들이 부른 MB 만세가 진정이었다면, 취임 8일 만에 낸 MB성토 성명은 무슨 의미였는가? 처음 먹은 마음과 나중에 먹은 마음이 다를 때 선하심(先何心), 후하심(後何心)리라고 하는 말이 있다. 당신들의 애국은 믿어도 될 참 애국인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MB어천가를 부르던 조갑제 선생, 천안함폭침 당시 김문수 대통령을 학수고대한다던 김동길 선생, 이번에는 미워도 다시 후보단일화 정몽준인가 상습 가출 오세훈 만세인가? 국민은 바보가 아니고 유권자들은 졸이 아니다.

정세를 오판하여 정책투표를 정치투표로 오도하고 패전을 하자 부대를 버리고 저 혼자 살겠다고 구명도생하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준 오세훈 대망여론을 조작하고 패장만세를 부르면서 박근혜책임론에 거품을 무는 당신이야말로 제정신인가?

주민투표 직후 전개되는 현상은 항간에 유포되고 있는 것처럼 창성동 별관 박형준 등의 기획 작품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일부 과포장 우익인사와 위장보수단체들에게서 일본 막부말기 낭인배(浪人輩)가 연상되는 까닭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 박근혜에 대한 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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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경선승복으로 백봉신사상을 받은 박근혜에게는 2012년 대선레이스에서 2007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무수한 장애와 난관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힘든 역할, 부당한 요구라도 회피하거나 우회하기보다 정면 돌파를 해야 할 것이다.

MB국정에 혼선을 줄까봐 말을 아낀다는 명분은 인정하지만 지나치게 신중함은 몸 사리기로 비칠 수 있으며, 자칫하다가는 정책부재 리더십 부재라는 네거티브 덫에 걸릴 우려는 물론이며 제2 제3김대업, 제2 제3지충호 출현도 각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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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shin 2011-08-28 09:08:16
왕꼴통 조갑제 김동길 지만원에 조무라기 논색 양영태 따위에 대한 백기자가 지당한 말을 했오.뻔히 지줄 아는 주민투표를 반 빨갱이 오새훈의 소영웅심리를 작용하여 충돌질한것은 단 한가지박근혜 잡을라는 잔머리 굴리기였오. 이번에 예수장사 정치목사 돈으로 꼴통당 만들어 미전향 빨갱이 김문수동무를 밀어보자는 수작을 꾸미는 모양인데 성공을 했다쳐도 리명박동무 꼴이나겠지요. 박근혜만 잡을수 있다면 민노 민주당과도 손 잡을것들이 리명박 리재오동무와입으로 먹고 사는 왕꼴통들이 아니요? 구역질 나는것들이여!띄우고

박기택 2011-08-26 15:30:52
정말 바른말 옳은말만 하시는 大논객이시네요. 짝 짝 짝........ 그런데 이 떼거리들이 원조보수랍시고 당 하나 만들어 친이계열을 빼가지 않을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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